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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 상공에최대 130m 상공까지 떠올라 여의도와 한강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름 22m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가 6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떠오른다고 합니다. 서울시에서는 이 가스기구의 정식 명칭을‘서울달(SEOULDAL)’로 정했습니다. 서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서울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탑승기회를 놓치지 마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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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달 풍경(출처-서울시 홈페이지)